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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현충일, 현빈 추모헌시 낭송 "의미 있는 날 되길…"

입력 2015-06-05 2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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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내일은 현충일 현빈

내일은 현충일 현빈 추모헌시 낭송

배우 현빈이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추모헌시 낭송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내일은 현충일 현빈. 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제공]
[내일은 현충일 현빈. 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은 오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추모헌시를 낭독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의 진행 하에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되는 추념식은 헌화분향, 추모영상 상영,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추념식에서 현빈은 지난 2013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추모헌시 ‘옥토’를 국악인 이용구 분의 대금 연주에 맞춰 낭송한다.

한 관계자는 "배우 현빈이 주는 신뢰도와 차분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추모헌시 뜻과 잘 어우러져 국민들이 호국 영웅들의 뜻을 함께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있는 날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학생,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내일은 현충일 현빈 추모헌시 낭송 소식에 누리꾼은 "내일은 현충일 현빈 추모헌시 낭송 나도 가서 듣고 싶다", "내일은 현충일 현빈 추모헌시 낭송, 국가 행사에도 오는구나 멋지네", "내일은 현충일 현빈 추모헌시 낭송, 분위기 있을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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