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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청강, 완벽 여장 위해 하이힐까지…'역대급 반전'

입력 2015-06-08 2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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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복면가왕' 백청강

'복면가왕'에서 '미스터리 도장신부'의 정체는 백청강이었다.

[복면가왕 백청강.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백청강.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투표 후 정체를 밝히기 위해 복면을 벗은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백청강이었다. 여자인 줄 알았던 '미스터리 도장신부'가 MBC '위대한탄생' 출신의 백청강이었다는 사실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김구라는 "성별을 바꾸는 게 어디있냐"라며 버럭했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도 백청강이라는 것을 알고 성별이 남자였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백청강은 "직장암으로 2년간 쉬었다. 지금은 완치가 됐다"며 근황을 밝히고 "좋은 노래와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에서 내려와 대기실에 들어선 백청강은 가장 먼저 하이힐을 벗고 "여자들은 정말 대단하다"며 운동화로 갈아 신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청강 옛날에도 도장신부 흡사한 음색. 왜 몰랐지", "복면가왕 백청강 식스센스 급 반전이다", "여성스러운 목소리는 과거에도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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