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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은지, “목소리 때문에 우울할 때 있었다”

입력 2015-06-22 2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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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에이핑크 정은지였다.

복면가왕 정은지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정은지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화제의 도전자 ‘어머니’의 정체가 공개됐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치열한 경쟁 끝에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결국 가면을 벗어야 했다. ‘어머니’의 정체는 많은 시청자들의 예상처럼 에이핑크 정은지였다.

정은지는 자신이 직접 ‘복면가왕’ 출연을 요청했다며 “에이핑크 속 정은지와 혼자인 정은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내 목소리가 과연 특색이 있는 것인가 고민하며 우울할 때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정은지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노래를 듣자마자 내가 가면을 벗겠구나 싶었다. ‘복면가왕’ 출연은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정은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복면가왕’ 정은지, 너무 잘했어” “‘복면가왕’ 정은지, 스포만 없었어도 좋았을텐데” “‘복면가왕’ 정은지, 저 의상 소품 직접 준비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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