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무뢰한’, 제18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특별예술공헌상 수상

입력 2015-06-22 14: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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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이 제18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특별예술공헌상을 수상했다.

‘무뢰한’은 지난 21일 폐막한 제 18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특별예술공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별예술공헌상(Award for Outstanding Artistic Achievement)은 상하이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인 ‘Golden Goblet Award’에 초청된 영화들 중 예술적인 연출, 의상, 편집, 분장 등 카테고리 별로 최고의 예술적인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총 14개의 경쟁 부문 작품 중에서 ‘무뢰한’이 선정됐다.

사진제공=CGV 아트하우스
사진제공=CGV 아트하우스

해당부문 역대 수상 기록을 보면 2013년 러시아 영화 ‘더 메이저’, 그리고 2014년에는 세계적인 선풍을 끈 ‘비긴 어게인’이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편 제68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된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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