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 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은 정준일의 새 앨범 '라이브(Live)'입니다. 이는 작년 개최됐던 '오케스트라 사랑 콘서트'의 라이브 실황 앨범으로, 타이틀곡 '너에게'를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돼 있습니다.
사랑 콘서트는 37명의 연주자들과 함께한 대규모 콘서트로 지금까지 소극장만을 고집해오던 정준일의 성향과는 또 다른 공연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총 4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새 앨범에서는 '안아줘', '너에게 기대', '괴물' 등은 오케스트라 편곡된 새로운 버전의 음악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정준일은 자신이 작사 작곡한 김예림 1집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재해석, 다른 느낌으로 실어 기대를 더합니다.
정준일의 숨결이 느껴지는 콘서트 실황 앨범 '라이브'는 1일 정오 정식 발매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