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시 메르스종합대책,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

입력 2015-07-01 14:29:3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아산시 메르스종합대책

아산시 메르스종합대책 발표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아산시는 지난 6월 25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메르스 사태로 그간 침체됐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아산시 메르스 종합대책. 사진=헤럴드경제]
[아산시 메르스 종합대책. 사진=헤럴드경제]

아산시는 현재 메르스 감염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격리자도 지난 24일 자정을 기해 대부분의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가 해제된 점을 감안,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종합대책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산시 메르스 종합대책 본부는 지난 6월 25일 현재 확진자 3명과 자가격리 4명, 능동감시 1명, 병원 격리자 51명 등 59명을 제외하고는 메르스 상황에서 해제됐다고 전했다. 병원 감시자 역시 7월 2일 자정을 기해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는 이에 따라 메르스 감염과 관련한 불안 심리로 소비가 위축되고 관광·문화·여가 등 지역 경제 침체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메르스 조기 종식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과도한 불안 심리 차단과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산시는 중앙 정부의 경제 활성화 대책에 적극 협조 하는 한편 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피해 우려 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피해 우려 지역과 계층에 대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의회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 차원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산시 메르스종합대책, 이제 경제 되살려야지" "아산시 메르스종합대책, 아직 조금 이를 수도 있다" "아산시 메르스종합대책, 어쨋든 메르스가 진정돼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