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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김희정, 전 남편 죽인 진짜 범인…이성재 엄마?

입력 2015-07-02 2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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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맨도롱 또똣' 김희정이 자신의 전 남편을 죽인 진짜 범인에 대해 알게 됐다.

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마지막회에서는 공정배(이한위)가 김해실(김희정)에게 과거 자동차 사고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희정 이한위.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김희정 이한위.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해실은 공정배에게 백건우(유연석)가 자신을 피하는 이유가 진태용(최재성) 때문이냐고 따졌다.

이에 공정배는 난처해하며 아무것도 모른다고 발뺌했고, 김해실은 지금의 남편 송정근(이성재)에게 물어보겠다며 협박했다.

다급해진 공정배는 "백건우한테만 얘기했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김해실의 전 남편 사고에 대해 털어놨다.

공정배는 "네 전 남편을 죽인 범인이 진태용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해실이 "그럼 누구냐"라고 물어보자 "백세영(이휘향)이"라고 답했다.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 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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