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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씨엘씨 유진에게 빠졌다…"조만간 세상 '들었다 놨다' 할 것"

입력 2015-07-01 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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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정준일이 차세대 아이돌 스타로 씨엘씨의 유진을 꼽았다.

정준일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마리아홀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앨범 '라이브(Live)' 음악감상회에 참석해 "최근 눈여겨보는 아이돌이 있다. 씨엘씨의 유진"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는 AOA의 설현을 꼽았다. 그런데 정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됐다"면서 "씨엘씨의 유진이 조만간 세상을 들었다 놓을 것이다. 내가 사람을 보는 눈이 정말 있다. 꼭 기대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일과 씨엘씨의 유진. 사진=OSEN, 큐브엔터테인먼트]
[정준일과 씨엘씨의 유진. 사진=OSEN, 큐브엔터테인먼트]

한편 정준일의 신보 '라이브'는 지난해 개최됐던 '오케스트라 사랑 콘서트'의 라이브 실황 앨범으로, 타이틀곡 '너에게'를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돼 있다. '사랑 콘서트'는 37명의 연주자들과 함께한 대규모 콘서트로 지금까지 소극장만을 고집해오던 정준일의 성향과는 또 다른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총 4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새 앨범에는 오케스트라 편곡된 새로운 버전의 '안아줘', '너에게 기대', '괴물' 등이 담겼다. 특히, 정준일은 자신이 작사 작곡한 김예림 1집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재해석, 다른 느낌으로 실어 기대를 더한다.

정준일의 콘서트 실황 앨범 '라이브'는 1일 정오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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