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트', 정통 액션이 온다…관전 포인트 셋

입력 2015-07-20 1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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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가 오는 24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남자들의 거칠고 날선 이야기를 만나기 전, 알고 보면 더욱 빠져들 드라마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우선 ‘라스트’는 배우 이범수(곽흥삼 역), 윤계상(장태호 역), 박원상(류종구 역) 등 화려한 라인업을 비롯해 박근형(왕회장 역), 윤제문(작두 역), 박혁권(박민수 역)의 특별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무한 신뢰를 자랑하는 제작진, 탄탄한 스토리로 6000여 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웰메이드 원작 웹툰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많은 궁금증이 모아지는 상황. 여기에 원작의 색을 유지하되 새로운 인물들과 웹툰이 존재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추가해 사건을 더욱 극적으로 펼칠 예정으로 관심을 더하고 있다.

JTBC '라스트'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JTBC '라스트'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뿐만 아니라 ‘라스트’는 서울역의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서열경쟁, 지하경제 시스템이란 신선한 소재와 오로지 맨주먹으로 맞서는 묵직하고 굵직한 액션이 펼쳐질 드라마다. 지하세계 속에서 생존을 위한 혈전을 벌이는 남자들의 모습은 거칠지만 보는 이들에게 무한한 짜릿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배우들 역시 틈틈이 액션연습에 심혈을 기울이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 이처럼 ‘라스트’는 시청자들의 오감을 단박에 사로잡으며 한국형 정통 액션느와르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라스트’는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을 연출했던 조남국 PD가 수장으로 나선다. 그의 지휘 아래 탄생되는 거대한 액션 스케일은 보기만 해도 그 에너지에 압도돼 시청자들을 정통 액션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생생한 액션을 선보이기 위한 장치들을 곳곳에 배치,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액션 장면은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조남국 PD만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가미해 차별화된 액션 드라마로 한 획을 긋게 될 것을 예고했다. 이처럼 화려한 배우와 제작진을 비롯해 탄탄한 원작, 거대 스케일이 만나 환상적인 화음을 낼 ‘라스트’는 액션느와르 장르의 수작 탄생을 예고하며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더욱 뜨겁게 모으고 있다. ‘라스트’는 100억 원의 지하경제를 둘러싼 남자들의 맹렬한 생존경쟁과 서열싸움을 그린 액션느와르다.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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