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고영욱, 10일 출소 후에는 전자발찌 신세

입력 2015-07-08 0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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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형량을 채우고 만기 출소한다.

지난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형량을 모두 채워 만기 출소한게 됐다.

[고영욱 10일 출소.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캡처]
[고영욱 10일 출소.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캡처]

고영욱은 출소 뒤에도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 추적 전자 장치(전자 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고영욱의 측근은 "고영욱이 안양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지금은 남부교도소로 와있다"며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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