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를 말한다’ 영상 공개

입력 2015-07-13 10:18:51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한 배우들과 감독이 전하는 특별 메이킹 ‘아놀드를 말한다’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 사라 코너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아놀드 없이는 터미네이터도 없다. 이 영화에 첫 번째로 떠오르는 것이 아놀드이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또 J.K.시몬스는 “T-800은 지난 50년 동안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다. 그는 세트장에 들어오는 순간 넘치는 카리스마를 선사했다”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가지는 그의 존재감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아놀드를 말한다' 영상 캡처
사진=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아놀드를 말한다' 영상 캡처

앨런 테일러 감독은 “아놀드는 함께 하기에 매우 좋은 배우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매번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T-3000과 존 코너로 분한 제이슨 클락 또한 “T-800은 아놀드 그 자체다. 그는 T-800을 매우 사랑하고 에너지도 엄청나다. 대배우이면서 모두의 친구이기도 하다. 참 좋은 사람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인터뷰와 더불어 진지하게 T-800을 연기하는 모습부터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는 촬영 현장까지 아놀드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