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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퉁키, 100% 이정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입력 2015-07-20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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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복면가왕 퉁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를 제압한 ‘노래왕 퉁키’의 정체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퉁키가 클레오파트라를 15표 차이로 눌러 8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복면가왕 퉁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퉁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2라운드 준결승전에서 91표로 역대 최고 득표를 기록하며 유력한 가왕 후보로 등극한 퉁키는 결승전에서 ‘죠스가 나타났다’를 이기고 클레오파트라와 대결을 펼쳤다.

4번 연속 가왕을 차지한 김연우를 제친 퉁키의 정체가 가수 이정이라는 추측이 일고 있다. 퉁키의 손동작과 작은 체구·목소리가 이정을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노래를 부를 때 특유의 왼손을 펴는 제스처나 고음을 부를 때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고개를 살짝 숙이는 등 습관이 포착돼 결정적인 증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퉁키, 100% 이정이다” “복면가왕 퉁키, 이정 노래 원래 잘했다” “복면가왕 퉁키, 클레오파트라 연우신을 이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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