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익지구대 경위, 총기 자살…발령 석 달 만에 무슨 일?

입력 2015-07-20 17: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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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홍익지구대 경위

홍익지구대 경위, 총기 자살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의 한 경위가 홍익지구대 건물에서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홍익지구대 경위 총기 자살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홍익지구대 경위 총기 자살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경찰 관계자는 20일 "오늘 오후 3시쯤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건물 2층 직원 대기실에서 이 지구대 소속 32살 황 모 경위가 자신이 갖고 있던 경찰용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서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현재 자살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숨진 황 경위는 지난달 초 홍익지구대로 발령받았으며, 이에 앞서 석 달 동안 경찰청 총기법제개선TF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익지구대 경위 소식에 네티즌은 "홍익지구대 경위, 무슨 일일까" "홍익지구대 경위, 마음이 아프다" "홍익지구대 경위, 갑자기 그런 선택을 왜 하셨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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