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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하차요구에도 "그대로 진행"

입력 2015-07-20 2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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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블랙넛

'쇼미더머니4'에 참가한 래퍼 블랙넛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논란을 일으켰다.

블랙넛 논란 [사진 = mnet 쇼미더머니4]
블랙넛 논란 [사진 = mnet 쇼미더머니4]

20일 오전 한 매체는 "지난 11일 '쇼미더머니4' 녹화에서 래퍼 블랙넛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선정적인 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를 맡은 프로듀서들이 항의해 녹화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블랙넛은 선정적인 랩과 함께 죽부인을 들고 나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4' 측은 "'녹화 중단'은 부풀려진 표현"이라며 "당일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됐고 녹화가 끝난 뒤 그날 촬영분 전반에 대한 프로듀서와 제작진의 회의가 있었다. 방송은 심의 규정에 따라 신중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블랙넛의 하차 논의는 없었다. 룰에 따라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랙넛은 1차 오디션에서도 욕설이 난무하는 랩과 하의 탈의로 속옷을 드러내 논란을 일으켰던 바 있다.

블랙넛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블랙넛, 저건 아니다" "블랙넛, 차라리 프로그램을 폐지해" "블랙넛, 방송계 트러블메이커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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