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를 기억해’ 박보검, 눈 부라리며 “상자 왜 열었어?”

입력 2015-07-20 2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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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너를 기억해’ 박보검

박보검 [사진 = KBS 너를 기억해 방송 캡처]
박보검 [사진 = KBS 너를 기억해 방송 캡처]

‘너를 기억해’ 박보검의 정체가 밝혀졌다.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는 정선호(박보검)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선호는 시체 운반책의 변호를 맡게 됐다. 범인은 정선호를 한 번도 본적이 없지만 그의 목소리를 듣고 살인범이라는걸 알아챘다.

정선호는 시체 운반책에 “왜 나에게 변호를 신청했어요? 문제는 사체 은닉인데 상자는 왜 열어봤어요? 열어봐도 된다고 허락한 기억 없는데”라며 정체를 드러냈다.

이에 범인은 “잘못했어요”라고 사죄했다. 정선호는 “아니에요. 뭐 지난 일인데. 그래서 이현 씨가 뭘 물어봤냐”고 이현과의 대화 내용을 물었다. 장일주는 “마지막 시체가 누구인지 물어봤다. 사진 보여주면서”라며 이실직고했다.

얼마 전 신 검사와 이현(서인국)이 과거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정선호는 흉기로 이현의 머리를 쳤다. 이현은 쓰러졌고 정선호는 신 검사를 죽였다. 정선호는 이현에게 “미안해 형”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동생임을 알렸다.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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