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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 그룹 7학년 1반, 공연 중 흰색 팬티 노출… ‘19금’ 공연 될 뻔

입력 2015-07-22 2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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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7학년 1반

신인 걸그룹 7학년1반이 속옷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7학년 1반 노출 논란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7학년 1반 노출 논란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9일 7학년 1반은 KNN 틴틴콘서트에 출연했다. 이후 녹화에서 찍힌 ‘직캠’이 온라인에 확산됐고 이어 속옷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몇몇 누리꾼은 “마케팅을 이렇게 하냐”고 질타했다.

소속사 다른별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속바지를 무조건 착용해야했지만 녹화 직전 의상 누락을 알게 돼 당황스러웠다. 바로 무대에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 속에 찍힌 한 멤버의 짧은 의상이 안무 도중 위로 올라가 흰색 하의 속옷이 그대로 노출됐다.

리더 백세희도 “열심히 해야 되는 신인이라 무대를 대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평소와 똑같이 열심히 했고 속바지 안 입은 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7학년1반은 멤버 백세희 강민주 신이랑 권소정 한빛나 유화 고은실로 구성된 7인조 그룹이다. 지난해 1월 데뷔 앨범 ‘오빠 바이러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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