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어반 포크 듀오 허니핑거식스가 참여한 엄정화, 송승헌 주연의 영화 '미쓰와이프' OST가 14일 공개된다.
'미쓰와이프' OST에는 허니핑거식스가 참여한 엔딩 크레딧 곡 '파랑새가 필요해'를 포함한 총 21곡이 수록된다. 특히 영화 '맨발의 꿈', '헬로우 고스트' 등을 통해 감성이 살아있는 감동적인 스코어를 들려주었던 '무비 클로저' 이효정이 음악 감독을 맡아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따뜻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엄정화와 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미쓰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 분)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으로 13일 개봉했다.
한편 허니핑거식스는 2013년 싱글 앨범 '픽스 유(Fix You)'로 데뷔, 핸드폰 벨소리를 음악적으로 차용한 '입장차이' 등 신선한 감각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미생', '여자를 울려' 등의 OST에 편곡과 연주로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다수의 국내외 드라마 OST 작업은 물론 오는 9월 발매를 목표로 새로운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