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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바로, 백종원표 크림수프 먹더니 "옛날 맛이야" 감탄

입력 2015-08-04 22: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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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그룹 B1A4 바로를 위해 '추억의 크림수프'를 만들었다.

[바로 백종원.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바로 백종원.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과 바로를 포함한 네 명의 제자들이 '추억의 크림수프'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돈가스 소스를 만들고 난 후 바로는 "배가 고프다"고 중얼거렸다. 이를 들을 백종원은 곧바로 추억의 크림수프를 만들기 시작했다.

루를 녹여 기본 준비를 끝낸 백종원은 물 2컵, 우유 2컵을 놓고 저어줬다. 이후 소금으로 간을 하려던 백종원은 "크림수프의 비법이 있다"며 채널 고정을 강조했다.

백종원은 "비법은 바로 MSG라며, 옛날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필수품이다"라고 설명했고 크림수프를 완성했다.

백종원이 만들어준 크림수프를 시식한 바로는 "정말 옛날 맛이다"라며 92년 생인 어린 나이인데도 마치 중년같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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