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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개리, 사심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파트너일 뿐"

입력 2015-08-24 2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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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송지효 개리

송지효가 개리에게 사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의연한 태도를 취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人'에서는 '갖고 싶은 남자' 특집으로 개리가 출연했다.

[송지효 개리. 사진= SBS '힐링캠프-500人' 방송화면 캡처]
[송지효 개리. 사진= SBS '힐링캠프-500人' 방송화면 캡처]

제작진은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개리와 송지효의 '실제 관계'를 밝히기 위해 즉석 전화 연결을 했다.

송지효는 "개리 씨가 기습 뽀뽀를 했을 때 마음이 어땠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뽀뽀를) 했을 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고, 깜짝 놀랐다. 근데 (뽀뽀를) 하고 난 후에 설레는 게 조금 있었다"고 답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개리 씨에게 사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요? 저희는 파트너입니다"라고 대답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힐링캠프-500人'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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