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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주원과 한솥밥 "K팝스타4 통해 가능성 봤다"

입력 2015-08-06 18: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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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혜수

'용팔이' 박혜수가 알고보니 주원과 같은 소속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팔이' 박혜수는 5일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회에서 박혜수는 '용팔이' 태현(주원 분)의 아픈 동생 김소현으로 열연했다.

[박혜수 주원. 사진=SBS, V앱 캡처]
[박혜수 주원. 사진=SBS, V앱 캡처]

'용팔이' 박혜수는 주인공 김태희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혜수는 SBS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출신으로, 실력뿐만 아니라 미모까지 겸비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지난 5월 말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수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 대표는 "'K팝스타4' 방송을 통해 박혜수의 가능성을 보았고, 앞으로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염두하고 있다. 박혜수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색깔을 잘 꺼내보겠다.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용팔이' 박혜수는 첫 연기 도전부터 호연을 펼치며 티없이 맑은 소녀의 순수함을 선보였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혜수는 현장에 제일 먼저 출근도장을 찍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 본인 분량의 촬영이 없는 날에도 캐릭터 몰입을 위해 현장을 찾을 정도로 악바리 근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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