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개봉 39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29일 하루 전국 511개 스크린에서 14만 316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22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205만 7856명이다.
앞서 ‘암살’은 지난 27일 ‘태극기 휘날리며’(누적 관객 수 1174만 6135명)를 제치고 1179만 5544명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영화 8위에 등극했으며, 외화를 포함한 역대 박스오피스 9위를 기록했다.
이어 ‘암살’이 역대 흥행 8위 ‘왕의 남자’(누적 관객 수 1230만 2831명), 7위 ‘광해, 왕이 된 남자’(누적 관객 수 1231만 9542명)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한편 같은날 ‘베테랑’은 876개 스크린에서 45만 4925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38만 768명. 이어 ‘뷰티 인사이드’는 583개 스크린에서 16만 6459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23만 9328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