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범수, 뷰티 ‘젠틀’ VS 라스트 ‘상남자’ 극과극 매력으로 종횡무진

입력 2015-08-29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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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영화 스틸컷 및 방송 화면]
[배우 이범수. 영화 스틸컷 및 방송 화면]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이범수가 안방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범수는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라스트’를 통해 서울역 지하 경제 서열 1위 곽흥삼 역으로 상남자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절제된 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조직의 보스이자 악역임에도 대중의 호응을 얻으며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이범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드라마 ‘라스트’와 함께 영화 ‘뷰티인사이드’를 통해 스크린 공략까지 나선 이범수는 한효주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 우진 역으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범수는 주요 배우만 21명이 연기한 각기 다른 우진 중에서도 한효주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는 인물로 영화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로 등장한다. 부드러운 매력은 ‘라스트’ 속 곽흥삼과 동일한 인물이라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에 대중들은 “라스트보다 뷰티인사이드 보니 완전 딴사람. 흥삼 형님 증발됐음” “동시에 두 작품 보니 이범수 연기력 인정” “흥삼 형님, 멜로물 한 번 제대로 갑시다” “이범수는 없고 흥삼과 우진만 보임. 이게 바로 진짜 배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범수는 JTBC ‘라스트’ 막바지 촬영과 함께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연으로 합류할 예정이다.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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