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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가슴 뻥 뚫리는 '삼겹살 따귀'

입력 2015-08-11 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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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이 정지순에게 ‘삼겹살 따귀’를 날려 화제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정지순(정지순)이 축의금을 받기 위해 이영애(김현숙)의 집을 찾아가 영애의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사기를 당해 어려운 회사 사정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사진=tvN 방송캡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사진=tvN 방송캡처]

이후 점심시간 옥상에서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이영애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한 뒤 정지순에게 “당신 미쳤어?”라며 “아무리 축의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아무 친분도 없는 우리 엄마 아빠에게 청첩장을 들이밀어?”라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이영애는 “청첩장만 주던가 사장님 사기 당한 건 왜 말했냐. 난 걱정할까봐 일부러 이야기 안 했다”고 소리쳤다.

이에 정지순은 “부모님 생각하는 사람이 시집도 안 가고 뭐했냐. 결혼할 기회가 왔을 때 해야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놓치고”라며 이영애의 과거를 거듭 언급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입사원 박두식(박두식)과 조현영(조현영)이 깜짝 놀라자 정지순은 “너희는 모르지. 영애 씨가 그런 과거가 두 번이나 있어”라고 말했다.

라미란(라미란)은 “그 남자 이름이 뭐였더라. 김산호 말고 연예인 이름이었는데. 뭐였어? 이정재? 정우성?”이라고 소곤거렸다.

이에 정지순은 “장동건”이라고 했고, 이영애는 삼겹살을 들고 정지순에게 따귀를 때렸다. 삼겹살로 따귀를 맞은 정지순은 “이 여자가 미쳤나”라고 소리쳤고, 이영애는 “미친 건 너지. 개지순아”라며 다퉜다.

이에 네티즌들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정지순 맞을 만 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실제로 저러면 정말 화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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