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용팔이' 주원과 채정안이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1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4회에서는 김태현(주원)과 이채영(채정안)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현은 한여진(김태희)과 관련된 비밀을 알고서 심란한 마음으로 자신의 방에 돌아왔다.
이때 어둠 속에서 "한 대 줄까?"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곳엔 담배를 피우던 이채영이 있었던 것.
이채영은 "여기는 금연입니다"라는 김태현의 말에 "너 신삥(처음 입사하여 그 조직생활에 익숙치 못한 사람)이구나?"라며 웃었다.
이후 방을 나온 김태현은 여동생이 아버지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서 속상해했고, 갑자기 나타난 이채영과 함께 술을 마셨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김태현은 이 과장(정웅인)의 호출로 이채영을 다시 만났고 "우리 병원 사모님"이라는 소개에 당황해했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