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더지니어스4'의 장동민이 '결합' 필승법으로 김경란을 꺾고 생존했다.
장동민은 15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8화에서 '결합' 데스매치 끝에 김경란에게 승리를 맛봤다. 특히 장동민은 10라운드의 '결'을 모두 찾아내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장동민에게는 '결합'의 필승법이 존재했다. "결을 실패하는 확률은 거의 없다. 결이 가장 큰 점수가 있으니까 그걸 실수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바탕색, 같은 모양, 같은 색을 본다. 그럼 최고 적은 바탕색이 있는데다 조합을 해본다. 그걸 거쳐서 없으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니어스' 플레이어 역시 장동민의 '결합' 필승법에 감탄했다. 홍진호는 "'결합'이 없어져서 다행이다. 장동민이 정말 대단하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준석 역시 "김경란에게 '멘붕'이 왔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장동민에게 패배를 당한 김경란은 "멋있게 지고 싶었는데 허무하게 진 것 같다"면서 "내겐 여성 플레이어로서의 책임감이 있었다.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컸던 거 같은데 홀가분하게 털고 가게 됐다. 시원섭섭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