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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미, 충격적인 이집트 역사 공개… 출연진 ‘패닉’

입력 2015-08-18 0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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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비정상회담’ 새미

‘비정상회담’ 새미가 이집트의 역사를 공개했다.

새미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새미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경과 G12가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이집트 대표 새미는 파티마 왕주 당시 존재했던 충격적인 역사를 공개했다.

새미는 “70년 전만 해도 여자는 남편 허락 없이 나갈 수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간다고 해도 집 밑에 있는 가게를 잠깐 다녀오거나 먼 거리를 가야하면 남편이 같이 가야한다. 남편이 일이 있어 못 가면 못 나간다”라고 설명했다.

새미는 또 “파티마 왕조 때에는 ‘여자는 집 밖으로 평생 두 번만 갈 수 있다’ 법이 있었다”라며 “한 번은 아버지 집에서 남편 집으로 시집을 갈 때, 나머지 한 번은 죽어서 무덤으로 갈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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