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최현석, 방송 출연의 득실 "매출 많이 늘었다"

입력 2015-09-02 2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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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수요미식회 최현석

'수요미식회' 셰프 최현석이 텔레비전 출연 효과를 밝혔다.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수요미식회' 32회에서는 최현석-오세득-진경수 세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을 검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방송 출연 후 수익이 많이 늘었냐고 물었고, 이에 최현석은 "궁금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최현석은 방송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는 누가 요리를 하냐는 질문에 "나는 원래 총괄 셰프다. 굴러가는 것에서는 제가 없어도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셰프 최현석.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셰프 최현석.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진경수는 "오늘 촬영하러 오지 않았냐. 가게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그는 "믿을만한 셰프가 있을 때 외에는 문을 닫아버린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그는 "30좌석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 정도가 셰프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오세득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못한다. 혼자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방송 출연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내가 있으면 정말 행복하게 드시는데 직원들에게 너무 심하게 하더라. 헤드 셰프가 경력이 29년이다. 맛의 차이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오세득은 공감하며 "똑같은 양으로 하는데 맛이 바뀌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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