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유통협회, 완다그룹과 한국 문화 상품거리조성 계약 체결

입력 2015-08-19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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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한국유통협회와 완다그룹이 한국문화상품거리 조성에 대해 전략적 협의를 체결했다. 이는 국가급 프로젝트로서 대련시가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 있어 앞으로 향후 중국 내수시장 경제 활성화와 한국 중소기업들의 활발한 진출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중국은 경제 성장 모델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는 과거 양적 성장의 경제에서 소비주도 경제로의 전환이 하나의 근거이며, 이에 따라 내수 소비 시장에서의 유통과 판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대기업 위주의 생산 중심에서 중소기업 및 신규 창업 비중과 역할의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중국 정부의 내수시장 활성화의 대한 제도적인 개선과 노력들이 어우러져 개인의 소득 증가(매년 13% 이상 인상 계획), 취업률 증가, 신용카드 소비 증가, 개인 소득세 등 내수 경제가 더욱 더 활성화 될 것이라는 예상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유통협회
사진제공=한국유통협회

이러한 시장의 전반적인 환경 흐름에 따라 완다그룹과 한국 유통협회는 한류에 대한 중국 내수 잠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한국 문화상품 거리’ 조성에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문화상품거리는 중국 내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완다그룹을 통해 한국문화상품거리를 중국 대련 완다프라자 광장 내에 그대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한국을 중국에 더 많이 알리는 외교 역할과 더불어 경쟁력을 갖춘 유수의 많은 한국 중소기업, 중견기업, 소상공인의 상품을 중국의 내수 시장에 판매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또 한국 문화 상품거리에 입점하는 한국의 여러 우수 제품들이 대련시 외 (O2O)를 통해 중국 전역으로 판매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해 한국의 많은 생산 기업들의 수출량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거라 전망된다.

한국 문화상품 거리에는 의료, 패션, 음식, 뷰티 브랜드, 공산품, 전통, 지역 특별관 등으로 한국을 그대로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창출될 전망이며, 이는 한국유통협회가 주관하여 전략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중국가급 진푸 산업지원 사업 설명회는 한국유통협회가 주최하고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 5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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