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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윤하,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연기 호평'

입력 2015-09-07 08: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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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가수 윤하가 연기자 못지 않은 열연으로 숨은 연기 재능을 드러냈다. 윤하는 지난 5일 밤 12시 15분 방송된 SBS 드라마 ‘심야식당’의 19회 '장조림 돌솥비빔밥 편'에 출연했다. 윤하는 극중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트랙스 제이와 함께 ‘장조림 밴드’를 결성한 후 대형 기획사의 연이은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밴드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의리 있는 가수지망생 ‘다영’ 역을 선보였다.

[SBS 드라마 '심야식당'에 나와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수 윤하. 사진출처 = '심야식당' 방송캡처]
[SBS 드라마 '심야식당'에 나와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수 윤하. 사진출처 = '심야식당'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윤하는 실제 가수로서 가수지망생 ‘다영’ 캐릭터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특히 윤하는 주연으로 드라마 한 회차를 이끌어가는 것이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윤하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연기도 완벽하고, 대단하다”,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실제 연습생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라는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앞서 윤하가 출연한 19회에 삽입된 노래가 모두 윤하의 자작곡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모은 바 있다. 19회에 삽입된 윤하의 자작곡은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로 평가 받았다. 드라마에서 공개된 곡들은 방송 후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를 장악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윤하는 한편 오는 9일 일본에서 앨범 ‘VIEW’를 발매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국내에서 뮤지컬 ‘신데렐라’의 첫 공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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