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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이유 극찬 "천재 같다. 참 잘 만드네"

입력 2015-08-24 13: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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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명수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박명수가 아이유를 극찬했다.

24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이유 갓지 않은 이유의 ‘레옹’을 첫 번째 노래로 선곡해 전파를 탔다.

[박명수 아이유.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명수 아이유.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까까까’가 나와야하는데”라며 “‘레옹’ 노래가 KBS에서 처음 나왔을 것 같다. PD님에게 고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명수는 “많이 사랑해줘 감사드린다. 아이유는 참 천재 같다. 대단하다. 노래 전 곡을 유심히 들어본 게 오늘이 처음인데 괜찮다. 참 잘 만드네. 내가 손댔으면 큰일 날 뻔 했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22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이유 갓지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뭉쳐 ‘레옹’이라는 곡을 공개했다.

이날 아이유는 노래 제목인 ‘레옹’에 맞춰 마틸다로 깜짝 변신했다. 아이유는 단발머리에 핫팬츠·망사스타킹 등의 패션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숨겨왔던 랩 실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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