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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지디, 즐겨 먹는 '트러플' 가격과 채취법?

입력 2015-09-08 1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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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지디 트러플

그룹 빅뱅 멤버 지디의 냉장고에서 나온 '트러플'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디의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음식들이 공개됐다.

지디 트러플. 사진=JTBC 방송캡처
지디 트러플. 사진=JTBC 방송캡처

이날 지디의 냉장고에서는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 캐비아, 푸아그라가 모두 나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지디가 즐겨 먹는다는 트러플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트러플은 송로버섯으로, 떡갈나무나 헤이즐넛 나무 아래서 자라며 땅 밑 30cm 아래에서 자란다.

또 트러플은 육안으로 발견하기 힘들기 때문에 채취시 특별히 훈련된 돼지나 개를 이용하곤 한다. 100g 당 1000유로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유럽에서는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양은 "'무한도전' MT에서 (트러플을) 밥에 비벼먹더라"라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디는 "계란프라이에 트러플을 올려 먹는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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