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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임은경, 캐스팅 비화 공개 "이병헌 사인 받다가…"

입력 2015-08-29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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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해피투게더3' 임은경

배우 임은경이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흥해라, 흥!’특집으로 정준하, 김동욱, 임은경, 최다니엘, 산들, 공찬이 출연했다.

[배우 임은경. 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은경. 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임은경은 "연예인을 꿈꿔본 적이 없다. 배우 이병헌 씨 사인을 받으러 갔다가 캐스팅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려고 한 게 아니라 동네에 처음으로 연예인이 온다고 해서 구경하고 싶어서 갔다. 사인을 받고 나오면서 소속사 사장님께 캐스팅 됐다"고 덧붙였다.

또 임은경은 "계약서에 내가 찍었다는 것을 알리지 않는 조항이 있었다. 반 친구가 신문을 들고 와서 '너 같다' 하는데 아니라고 잡아뗐다.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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