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 차화연·장서희 참석한 고사현장 공개 '훈훈'

입력 2015-09-08 14: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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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의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엄마' 측은 8일 오전 지난 3일 MBC 경기 일산 드림센터 세트에서 주요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사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드라마 '엄마' 고사 현장. 사진제공=MBC]
[드라마 '엄마' 고사 현장. 사진제공=MBC]

고사는 "카메라와 조명기에 붙어사는 사고 귀신, 운전대에서 스태프를 노리는 졸음 귀신, 우정을 해치는 불화 귀신은 물리쳐 주시고, 현장을 함께 하는 날씨 신령, 건강 신령님은 촬영 기간 내내 아무런 사고 없이 훌륭한 작품을 완성하도록, 시청률을 관장하시는 흥행 신령님은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박 드라마 만들어 주오소서"라는 축문으로 시작됐다.

연출을 맡은 오경훈 PD는 "설레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시청자분들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더운 여름날 애써가면서 힘 모아 고생한 만큼 좋은 평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고쳐나가겠다. 촬영 기간 동안 사고가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즐겁게 촬영했으면 좋겠다.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화이팅"이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노도철 CP는 "안전에 늘 신경 써 달라. 6개월 동안 웃을 수 있는 좋은 작업 현장이 됐으면 좋겠다. 대박나세요"라고 말했고, 이어 제작사 이관희 대표 및 제작진과 배우들이 나와 절을 하며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했다.

타이틀롤을 맡은 차화연은 "열심히 하겠다. 파이팅! 대박나세요"라고 말했으며, 윤미라는 "엄마가 시청자들에게 영원히 각인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진희경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드라마를 잘 살려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엄마'는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차화연 분)와 자식들이 펼치는 상큼 발랄한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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