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태현 기자]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한때는 원망했지만 이제는 불쌍해" 왜
개그맨 서세원이 8일 오전 한 여인과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오전 6시 10분쯤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후 오전 8시 10분발 홍콩행 KE603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 대기하며 한 여인과 만남을 가졌다.
해당 소식과 더불어 서세원의 전 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도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서정희는 "사실 처음에는 남편을 원망하기도 했다"며 입을 뗐다. 이어 서정희는 "하지만 이제는 불쌍하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희생했기 때문이다. 남편 옆에 오래 있어주고 싶다. 남편이 점점 나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서세원이 많이 약해졌다. 아내를 위한 마음이 날로 늘어가더라.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결혼 30년이 넘어가니 남편의 사랑이 이런 거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