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해운대(부산) 김나희 기자]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소향씨어터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감독 권오광) GV(관객과의 대화)에는 감독 권오광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이광수, 이천희가 등장해 부산을 사로잡았습니다.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에 감독과 배우들은 연신 '싱글벙글'.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질 않네요.
조근조근 영화에 대해 설명하는 권오광 감독. 그 와중에 보이는 이천희, 이광수와 박보영의 훈훈한 키 차이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넓디넓은 좌석을 꽉 채운 부산 관객들. '돌연변이'를 포함한 영화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네요.
이광수는 '돌연변이'에서 생애 최초로 생선인간 변신에 도전했는데요. 최근 러블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박보영도 거친 모습으로의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성 있는 배우들의 조합과 독특한 소재로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는 '돌연변이'가 과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오는 22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