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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첫방 시청률, 육룡이나르샤>화려한유혹>발칙하게고고

입력 2015-10-06 07: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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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동시에 첫방을 시작한 지상파 3사의 월화드라마 시청률 대결의 결과가 나왔다. 순서는 SBS, MBC, KBS2 순이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12.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종영한 ‘미세스 캅’ 마지막회가 기록한 15.8%보다 3.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이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각 드라마 포스터
사진=각 드라마 포스터

‘육룡이 나르샤’는 이날 김명민, 유아인, 변요한이 모습을 드러내며 시작, 이후 아역들의 열연과로 극을 이끌었다. 천호진, 최종원 등 중견연기자의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연기가 시선을 모았다.

‘육룡이 나르샤’의 뒤를 바짝 쫓는 드라마는 바로 MBC ‘화려한 유혹’이다. ‘화려한 유혹’은 이날 8.5%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로코물로 최근 활약한 주상욱의 진지한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동시간대 꼴지를 기록한 KBS2 '발칙하게 고고‘는 2.2%로 시작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다만 톡톡 튀는 학원물의 개성과 정은지를 중심으로 젊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시선을 모았다. 과연 2.2%라는 저조한 성적을 뒤로하며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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