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김성희, 수주, 곽지영, 박지혜가 최근 세계 4대 컬렉션(2016 S/S 뉴욕, 런던, 밀란, 파리 패션위크)에서 여러 유명 디자이너들의 주목을 받으며 컬렉션에 등장해 멋지게 활약하며 한국 모델들의 위상을 높였다.
김성희, 수주, 곽지영, 박지혜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모델들로 이미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숱한 러브콜을 받아 다수의 패션쇼 무대에 오른 경험이 있으며 이번 2016 S/S 컬렉션 역시 활발히 활약하며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로부터 또 한번의 주목을 받았다.
먼저 김성희는 2012년부터 뉴욕, 밀란, 런던 등 해외 컬렉션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으며 이번 2016 S/S 패션위크 기간 동안 안나수이(Anna sui),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조셉(Joseph), 아가노비치(Aganovich), 에밀리아 윅스테드 (Emilia wickstead), 다미르 도마(Damir doma) 등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쇼에 올라 베테랑다운 완벽한 워킹으로 대한민국 탑 모델의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또한 수주는 막스마라(Max mara), 베라왕(Vera wang), 모스키노(Moschino), 잭 포즌(Zac Posen),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필립 플레인(Philipp Plein) 등의 디자이너 무대에 올랐으며 곽지영은 아담 셀만(Adam Selman), 바르바라 뷔(Barbara bui), 배즐리 미슈카(Badgley mischka), 유돈초이(Eudon Choi), 니콜 밀러(Nicole Miller), 템펄리 런던(Temperley London) 등과 함께 했다.
박지혜 역시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배즐리 미슈카(Badgley mischka), 바르바라 뷔(Barbara bui), 유돈초이(Eudon Choi), 오네 티텔(Ohne titel), 잭 포즌(Zac Posen) 등의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선택을 받았다.
아이린은 이번 시즌 역시 소셜 인플루언서로 세계 4대 패션위크에 모두 참석해 구찌, 펜디, 라코스테, 스포츠 막스 쇼 등 다수의 유명 브랜드 쇼에 프런트로 초대되기도 했다. 더불어 더블유코리아의 컨트리뷰팅 에디터로도 참여해 해외 패션위크를 생생히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퐁리 역시 토마스 타이트(Thomas tait), 템펄리 런던 (Temperley London), 아만다 웨이클리(Amanda Wakeley), 프린 라인(preen line), 마가렛 호웰(Margaret Howell), 유돈초이(Eudon Choi) 등의 디자이너 무대에 올라 본인의 매력을 뽐냈다.
또 이번 2016 S/S 해외 컬렉션에는 에스팀의 홍지수, 이선정이 첫 해외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홍지수는 톰(Tome)쇼를 시작으로 해외 컬렉션에 데뷔했으며 이선정은 뉴욕 패션위크 니콜라스 케이(Nicholas K)쇼의 런웨이를 장식, 해외 컬렉션의 데뷔 무대를 가졌다. 두 사람은 현재 해외에서 떠오르는 모델로 2016 S/S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 받고 있다.
김성희를 비롯한 수주, 곽지영, 박지혜, 퐁리, 홍지수, 이선정은 모델 장윤주, 안재현, 한혜진 등이 속한 국내 최대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에스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모델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한국을 알리는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