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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여자친구에게 배운 독일어 실력? 다니엘 '깜짝'

입력 2015-09-22 1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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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빈지노 여자친구 독일어

래퍼 빈지노가 여자친구에게 배운 독일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빈지노는 외국어를 잘하느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뉴질랜드에 살아서 영어를 공부하긴 했다. 근데 외국어를 잘하는 것보다 따라 하는 걸 좋아한다"며 독일 대표 다니엘의 말을 따라 하기로 했다.

[빈지노 여자친구 독일어.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빈지노 여자친구 독일어.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그러나 다니엘의 말이 너무 길어 따라하기 벅차했고, 이에 빈지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독일 문장을 읊었다. 이를 들은 다니엘은 노래 가사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독일어를 좀 배웠다"며 "우리는 영어로 대화하는데 그 친구가 한국말을 하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웠다. 둘 다 섞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지노의 여자친구는 독일 출신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로 두 사람은 약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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