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아육대'의 여자 60m 육상에 출전한 카라 구하라가 결승 전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부에서는 여자 60m 육상 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여자 60m 육상 결승에 출전한 구하라는 경기 전 "따로 연습합니까?"라는 MC의 질문에 "연습 안 합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여러번 뛸수록 초수가 줄어든다. 아무래도 체력과 나이 때문인 것 같다. 여기서 제가 제일 나이가 많다"고 설명했다.
MC는 이어 "누구에게 응원을 받고 싶나?"라고 물었고, 구하라는 "영철 오빠한테 응원 받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0년 추석 특집을 시작으로 11회째를 맞은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전현무, 김정근, 허일후, 김영철, 전진, 이특, 황광희가 해설 및 진행을 맡았으며, 그룹 EXO, 미쓰에이, 2PM, 비스트, 방탄소년단, 샤이니, 인피니트, 씨스타, 에이핑크, 카라, 걸스데이, 포미닛, 레드벨벳, 틴탑, B1A4, 시크릿, CNBLUE, AOA, 빅스가 출연한다.
'아육대'는 28일과 29일 오후 5시 55분에 2부에 걸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