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냉장고' 하니, 김풍표 토스트에 극찬… 코평수 '확장'

입력 2015-10-19 22: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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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걸 그룹 EXID 하니가 김풍의 토스트 맛에 코평수를 넓히며 극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멤버의 냉장고' 특집으로 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EXID의 하니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셰프 김풍과 오세득은 하니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젓갈의 역주행'을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EXID 하니.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ID 하니.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김풍은 '풍기면란 토스트'를 오세득은 '창난하니?'를 각각 선보였다. 요리가 완성되자 하니는 김풍의 토스트를 맛보며 콧구멍을 움직였다. 이에 MC 김성주는 "코평수가 넓어졌다. 맛있다는 의미같다"고 지적했고 하니는 "정말 맛있다. 간도 딱 알맞다"라고 칭찬했다.

오세득의 요리에 대해서는 "내가 원하는 간이 아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국물을 드셔야 한다"는 오세득의 설명에 국물을 맛본 뒤 "아 맛있다. 국물에서 간을 찾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요리 대결의 승자로 오세득을 선택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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