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해운대(부산) 김나희 기자]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 야외무대 인사.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유아인, 아역 이효제 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내가 바로 '대세'!" 유아인의 등장에 부산 관객들의 환호성이 엄청납니다.
이준익 감독과 송강호, 이효제, 유아인 순으로 인사를 합니다. "반가워요"
서로에 대해 칭찬 일색인 '사도' 팀! 세계 최고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이네요. 역시 유아인은 '패셔니스트'! 남다른 의상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네요.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새벽부터 '사도' 팀을 보기 위해 모여 있었던 관중들이 아닐까요?
BIFF에서는 처음 보는 관객 규모에 송강호의 입이 다물어지질 않습니다.
'현재 세계 최고 배우' 송강호와 '미래의 세계 최고 배우' 유아인의 만남! 이준익 감독님의 말씀이었죠.
마지막으로 부산 관객들과 함께 '찰칵'. '사도'의 천만 관객 돌파를 기원해 봅니다!
한편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영화입니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사도'는 현재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