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해투3' 이상우가 예뻐서 산 물건으로 거북이 인형을 지목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배우 이상우와 유진이 출연해 추억의 물건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우는 "제가 정말 예뻐서 샀다"고 물건을 설명했고 조세호가 거북이 인형을 집어 정답을 맞혔다. 이상우는 "큰 대형 장난감 가게에 갔는데 예뻐서 샀다"다 거북이 인형을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집에서 어떻게 사용하느냐"라고 물었고 이상우가 "넓적해서 그냥 깔고 앉았다"고 답하자 MC들은 "애가 생기가 없다. 지쳐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 거북이 인형은 정답을 맞힌 조세호에게 갔고 유재석이 "한 달간 관찰 카메라 들어갑니다"라고 농담을 던졌으나 정말 조세호가 거북이를 안고 있는 후기 사진이 등장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해투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부터 게스트들의 추억이 담긴 물건 100가지를 두고 인생을 돌아보는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