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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임원희, '식객' 소 발골 작업? "직접 연기했다"

입력 2015-10-05 2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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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배우 임원희가 영화 '식객'에서 대역 없이 연기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요리하는 추(秋)남' 특집으로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냉장고의 주인공은 임원희였다.

냉장고가 공개되기 전, MC들은 "영화 '식객'에 출연할때 소도 정형하던데 대역을 썼느냐"고 물었다. 이에 임원희는 "아니다. 대역 없이 내가 직접 연기했다"고 답했다.

[배우 임원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원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이어 "그때 쓰던 칼을 가지고 나왔다"며 영화 촬영 당시 소 발골 작업 장면에서 사용한 칼을 보여줬다. 이를 본 셰프들은 "비싼 칼이다"라며 놀라워했다.

MC들은 "직접 하셨으니까 어느 정도 요리 실력이 있다는 말인데"라며 그의 냉장고 속을 기대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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