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유키스 동호 결혼
유키스 동호 결혼, "가출하고 방송 펑크낸 적 있다"
유키스 전 멤버 동호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동호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후 가출하고 방송을 펑크 낸 적이 있다"며 "어린 나이에 몸도 힘들고 친구들도 못 만나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열심히 하는데도 몰라주니까 반항심이 생겨서 '내가 없어져 봐야 내 소중함을 알겠구나' 싶었다"며 "가출을 위해 통장에 있는 돈을 다 출금하고 부산으로 떠났는데 엄마에게 메시자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눈시울을 붉힌 채 "엄마가 '힘들어하는 걸 몰랐는데 힘들면 안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라며 "하필 그날이 외할아버지 팔순잔치였는데 당시 찍은 가족사진에는 내가 없어 후회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