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이병헌 감독, "액터 BH는 이미 대배우" 겸손

입력 2015-10-07 2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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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라스' 이병헌 감독이 배우 이병헌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충무로 특집' 특집에는 감독 이병헌, 배우 박혁권, 박병은, 조달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감독 이병헌.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감독 이병헌.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MC 김구라는 이병헌 감독에게 "액터 BH를 아느냐?"라며 동명의 배우 이병헌과의 친분을 물었다. 이에 이병헌 감독은 "그런 일들이 벌어졌을 때 연락을 많이 받았다"면서 "특별한 인연은 없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이어 "디렉터 BH가 액터 BH에게 도움을 줄 생각은 없나?"고 물었고 이병헌 감독은 "감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없다. 이미 대배우다"라고 겸손해했다.

이병헌 감독은 이어 "과거 액터 BH와 영화 '악마를 보았다' 촬영 현장에서 인사를 한 적이 있다"고 과거 짧았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라스'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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