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박유환 앞에서 망신살 '배탈+냄새'

입력 2015-10-07 2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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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신혜선이 평소 좋아하던 박유환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는 성준(박서준)과 출장을 떠난 혜진(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설은 준우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따로 차를 탔고 일부러 다른 길로 가는 등 시간을 끌었다.

그러나 한설은 휴게소에서 먹은 식사로 배탈이 나 운전을 하던 중 식은땀을 흘렸다.

[배우 신혜선 박유환.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혜선 박유환.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이에 준우는 "괜찮아? 너 식은땀 난다"며 그를 걱정했다. 그러자 한설은 "나 배탈났어. 화장실 가야 돼"라며 울상을 지었다.

한설은 곧 눈에 띈 공중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본 뒤 나왔다. 이어 준우는 "나도 온 김에 화장실이나 가야겠다"며 같은 칸에 들어갔다.

이후 준우는 냄새에 깜짝 놀라 뛰쳐나와 한설에 굴욕을 안겼다.

'그녀는 예뻤다'는 '역대급 폭탄녀'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 성준,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4차원' 신혁,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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