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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현재 몸무게 37kg…피트 "아이들 데리고 떠날 것"

입력 2015-10-08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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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안젤리나 졸리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점점 말라가는 아내 안젤리나 졸리의 식이 장애를 고치기 위해 강력한 경고를 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점점 말라가는 안젤리나 졸리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졸리가 말을 듣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졸리의 몸무게는 37kg으로 알려졌으며 피트는 졸리의 건강 뿐 아니라 이것이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까지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안젤리나 졸리.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이에 한 측근은 "피트가 졸리에게 식이 장애를 고쳐줄 재활원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떠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안다"며 "다소 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피트는 그만큼 졸리가 심각성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또 "더 늦기 전에 졸리가 자기 자신과 가족들에게 더 많이 신경써주길 바라고 있다"면서 "엄마가 제 손으로 아이들을 궁지에 몰아넣는 모습을 더는 두고 볼 수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리며 9년 간의 열애를 끝내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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