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공형진 '씨네타운' 하차, "다시 불러주면 버선 발이라도 달려올 것"

입력 2015-10-31 19:21:00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은희 기자] 공형진 '씨네타운' 하차

배우 공형진이 지난 7년간 진행을 맡아왔던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DJ에서 하차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하차 소감을 밝히는 공형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공형진. 사진=SBS '씨네타운'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공형진. 사진=SBS '씨네타운' 방송화면 캡처]

이날 공형진은 "제가 7년 동안 진행해온 '씨네타운'은 40대의 한 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공형진은 이어 "다시 불러주시면 버선 발이라도 달려오겠다"며 "헤어짐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공형진은 '씨네타운' 애청자들에게 "여러분들은 나의 히어로입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보이후드의 '히어로'를 틀었다. '씨네타운'은 공형진이 지난 2009년부터 DJ를 맡아 지속해온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이번 SBS 라디오 개편으로 공형진은 그동안 정들었던 '씨네타운'을 떠나게 됐다.

후임으로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접속 무비월드'를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박선영의 씨네타운'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