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복면가왕 불독녀
'복면가왕' 불독녀의 정체가 개그우먼 겸 리포터 박슬기로 밝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향한 새 8인의 복면 가수가 등장해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박슬기는 불독녀로 등장해 여신상과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시원한 고음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엄청난 실력을 선보이면서도 이제껏 들어본 적 없는 목소리로 판정단을 혼란스럽게 했다.
투표 결과 여신상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고 불독녀는 솔로곡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얼굴을 드러낸 박슬기의 모습에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윤석은 "매일 스타들을 빛내주는 역할만 하다가 오늘 저렇게 무대 위에서 조명도 받고 박수 받는 모습을 보니 같은 리포터 출신으로서 정말 뿌듯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후 박슬기는 "아까 윤석오빠 말 때문에 뜨거운 것이 차올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술쟁이_불독녀 바로 저 #박슬기 였습니다. 얼굴이 와... #건어물시장 #오징어_짬뽕 이다 헤헷~~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복면가왕 오늘은 내가 #주인공!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