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구플라워’, 유사업체 주의

입력 2015-10-17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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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전국의 산과 들은 꽃과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위한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또한 무더운 여름이 지난 뒤 결실의 계절답게 결혼 및 개업이 많아지면서 화훼시장 또한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화훼시장은 현재 치열한 경쟁 분위기에 있다.

전국 24시 꽃배달서비스 오구플라워도 현재 그 경쟁의 한 가운데에 있다. 오구플라워는 올 초 3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축하, 근조3단화환 5만 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화훼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기존 10만원대에 거래되던 3단화환을 거품을 빼고 절반가격에 판매하니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 후에 TV광고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어필했고, 고객 및 배송 서비스 또한 체계적인 시스템에서의 교육을 통해 100%고객만족 실현을 우선적으로 목표로 하여 현재는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의 결실을 악이용하는 업체들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검색사이트에 상호명을 앞뒤를 바꾸어서 등록한다던지 글자와 글자사이에 숫자를 넣는다든지 해 오구플라워 상호를 검색했을 때 마치 본인들의 업체가 광고에 나오는 오구플라워인 것처럼 행세하는 비양심적인 업체들이 있다.

오구플라워 관계자에 따르면 "2월초 서비스를 시작, 최상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자는 원칙을 세우고 100%고객만족 실현을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오구플라워는 많은 고객분들에게 믿을 수 있는 꽃배달서비스 업체로 자리 매김하게됐다. 그러나 이런 고객들의 성원을 이용해 비슷한 상호를 만들어 영업을 하는 유사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 고객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꽃배달 주문시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치열한 경쟁 속 이지만 상대가 쌓아 놓은 이미지를 이용해 마치 본인들이 쌓아 놓은 이미지인 것처럼 영업을 하는 비양심적인 행태는 앞으로 사라져야 할 문제이며 우리 시장 경제에서 없어져야 할 병폐다.

축하 근조 3단화환 문의 : 오구플라워 1800-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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